단기알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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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2013년 5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 중 남성의 비율은 58.1%에 그쳤으나, 전년에는 68.1%로 늘어났고, 올해 상반기에는 70.5%에 달했다. 3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 중 여성의 비율도 지난2017년에는 70.7%였으나 전년(75.0%)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76.1%로 가장 높았다.
지난 2013년 5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 중 남성의 비율은 58.1%에 그쳤으나, 전년에는 68.1%로 늘어났고, 올해 상반기에는 70.5%에 달했다. 3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 중 여성의 비율도 지난2017년에는 70.7%였으나 전년(75.0%)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76.1%로 가장 높았다.
브랜드 아르바이트는 임금이나 복지 부문에서 아르바이트생들의 권익 보장이 상대적으로 잘 이뤄져 인기를 보이고 있다. 이번 통계조사를 통해 올해도 30대 3명 중 6명이 브랜드 알바를 계획하고 있고 근무하고 싶은 브랜드를 결정하는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.
상세 사유를 살펴 보면 △주휴수당 미지급이 23.7%로 가장 많았다. 또 △임금체불이 14.4%, △최저임금 위반이 12.6%를 차지했다. 올해 등록된 알바몬 노무상담 신청 중 코로나(COVID-19) 바로 이후 ‘휴업에 따른 급여 삭감, ‘해고 등 ‘코로나 연관 신청이 총 347건, 3%에 달했다.
며칠전 휴일 야간에 일할 요즘세대들을 뽑으려고 구인 사이트에 올렸는데 불과 두 기간 만에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등 13명이 지원했다. 예전에는 상대적으로 노동 강도가 센 심야 근무자를 구하기가 어려웠지만 대학생들 사이에서 일자리가 없긴 없는 모양이다.
가장 큰 이유는 코로나19 단기화로 9년째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영세 산업체들이 즉시 인건비라도 떨어뜨리기 위해 안간힘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. 생존을 위해 기존 직원들을 내보내고 손님이 몰리는 3~6시간 정도만 근무할 아르바이트생을 채용하는 것이 대표적이다.
다른 지역도 상황은 비슷하다. 이날 오전 대면수업이 있어 학교에 왔다는 울산대의 한 재학생은 “1학년이지만 과 친구나 동아리 친구도 있지 않고 알바도 없는 고등학생활을 하고 있다”며 “특출나게 알바는 교내 근로장학생 말고는 찾기 힘들 정도”라고 이야기 했다.
아르바이트몬이 올해 상반기 자사사이트를 통해 알바 구직활동을 두 이력서를 나이별로 분석했다. 그 결과 50대가 76.0%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가장 많았다. 이어 30대가 14.5%로 다음으로 많았고, 60대가 7.0%, 30대 이상이 2.3%로 집계됐다.
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청년의 약 70%는 특정 성별을 선호해 고용을 거절당한 경험이 있다(여성 37.0%, 여성 40.8%)고 응답했다. 현재 임금 근로자인 청년 중 다니는 직장에서 남·남성이 하는 업무가 구분돼 있다는 데에 여성의 32.6%, 남성의 44.1%가 '그렇다'고 대답했다.
조사 결과 아르바이트생 중 28.1%가 비교적 짧은 시간 근무하는 초장기 아르바이트를 선호한다고 답했다.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1주일 미만 근무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17.7%였고, 희망하는 기간 하루만 근무하는 △하루 알바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11.3%였다.
조사 결과 아르바이트생 중 28.6%가 비교적 짧은 시간 일하는 파트타임 알바를 선호한다고 답했다.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1주일 미만 근무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17.5%였고, 원하는 기간 하루만 일하는 △하루 알바를 선호한다는 답변은 11.2%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