룸알바에 대한 스트레스를 멈춰야하는 20가지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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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년 동안 여행사에서 일한 47살 남성 고상훈(가명)은 COVID-19로 여행업계가 줄줄이 쓰러지면서 작년 8월 회사 동료 6분의 1을 권고사직으로 잃었다. 이후에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아서 고상훈마저 작년 6월부터 무급휴직에 들어갔다가 이달 들어 퇴사했다.